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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바뀐 초등생활(기자: 김현서)

    2021.06.21 by sandeulnews

  • 쌀쌀한 날씨에는 이런 옷차림으로(기자: 김하람)

    2021.06.21 by sandeulnews

  • 건강한 집콕 생활(기자: 김현서)

    2021.06.21 by sandeulnews

  • 율곡이이 유적지(기자: 김주안)

    2021.06.21 by sandeulnews

  • 당신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있었나?(기자: 김민성, 최정은)

    2021.06.21 by sandeulnews

  • 일회용품의 문제점과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노력 (기자: 최정은, 김민성)

    2021.04.27 by sandeulnews

코로나19로 바뀐 초등생활(기자: 김현서)

▲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초등학교 생활도 어느 덧 1학기를 지나 2학기 중반이 됐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빼놓을 수 없게 됐다. 이제 많은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익숙해졌을 뿐이지 온라인수업은 오프라인수업과 같은 학습효과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생들은 혼자서 과제제출과, 줌(zoom) 수업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점점 학습격차가 생기기 시작하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고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건강상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madykya/222113421102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 ..

카테고리 없음 2021. 6. 21. 13:02

쌀쌀한 날씨에는 이런 옷차림으로(기자: 김하람)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자연의 변화와 함께 차분한 마음으로 겨울을 준비하게 만든다. 하지만 온도 변화가 심하다보니 최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도 변해가고 있다. 모두들 얇은 옷을 입다가 요즘에는 두꺼운 옷이나 겉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럼 이런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가을 옷차림은 무엇이 있을까? ▲ 사진 출처: https://cdn.pixabay.com/photo/2016/04/19/13/39/store-1338629_1280.jpg 첫 번째로, 얇은 옷에 두꺼운 겉옷을 입고 다니는 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최근 들어 날씨가 추워졌고, 일교차도 심하기 때문에 아예 두꺼운 옷만 입는 것 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추울 때는 겉옷을 입고 낮에는 벗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카테고리 없음 2021. 6. 21. 13:01

건강한 집콕 생활(기자: 김현서)

▲ 사진출처 www.samsunghospital.com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집에서 하는 활동이 계속되면서 학생들의 건강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있다. 장기화된 집콕생활은 답답한 몸과 마음을 지치게도 하지만 비만,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 우리는 반드시 건강을 해치는 생활패턴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생활패턴을 개선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사진출처 www.samsunghospital.com 건강한 집콕 생활 첫 번째 운동 운동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방법의 하나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호흡이 힘들어지며,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줄넘기를 추천한다. 줄넘기는 근력 심..

캠페인 2021. 6. 21. 13:00

율곡이이 유적지(기자: 김주안)

사적 제 525호 율곡이이 유적지를 소개한다. 율곡 이이 유적지에는 율곡 기념관, 자운서원, 약수터, 신사임당 묘 등이 있다. 자운서원은 율곡이이 유적지의 왼쪽에 위치해 있다. 자운서원 입구 쪽에는 이곳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자운서원에 들어가면 율곡이이가 생활 했을 법한 작은 집들이 두 채 있다. 아쉽게도 이곳은 들어가 볼 수는 없다. 입구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면 율곡이이의 초상화가 있고, 그곳에서 방명록과 감상문을 쓸 수 있다. 그곳에서 계단을 4번 올라가면 꼭대기가 나온다. 약수터는 자운서원에서 왼쪽에 있는 문으로 나가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자운서원 옆에 있는 길을 이용해도 된다. 약수터의 물은 검증이 된 물이라서 마셔도 괜찮다. 그러나 거기 있는 바가지는 공용이라 조금 신경 쓰인다면 물..

캠페인 2021. 6. 21. 12:57

당신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있었나?(기자: 김민성, 최정은)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졌다. 많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환경이 파괴되어 지구온난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사례와 그 문제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은 큰 피해를 보고있다. 북극은 빙하가 녹고 있고, 얼음 위에서 사는 생물들은 서식지를 잃고 있다. 특히 북극곰은 수영을 한 뒤, 빙하 위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빙하가 없으니 쉴 곳이 없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우리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 온실가스를 적당히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산들초등학교 김..

캠페인 2021. 6. 21. 12:56

일회용품의 문제점과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노력 (기자: 최정은, 김민성)

요즘은 1년 넘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주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일회용품을 쓰면서 우리도 모르게 지구의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코로나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일회용품 문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어있다. 일회용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첫째, 썩지 않는다는 것이다. 플라스틱은 하나를 만들 때는 5초, 썩을 때는 500년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지독하게 우리 옆에 남아있다. 둘째, 해양생물들에게 주는 피해이다. 북극곰, 바다표범, 거북이, 조류 등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일회용품이 몸에 박혀 동물들이 큰 상처를 입는다던지,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삼켜 동물의 뱃속에서 발견되는 ..

캠페인 2021. 4.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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