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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초등생활(기자: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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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ndeulnews sandeulnews 2021. 6. 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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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초등학교 생활도 어느 덧 1학기를 지나 2학기 중반이 됐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빼놓을 수 없게 됐다. 이제 많은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익숙해졌을 뿐이지  온라인수업은 오프라인수업과 같은 학습효과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혼자서 과제제출과, 줌(zoom) 수업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점점 학습격차가 생기기 시작하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고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건강상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madykya/222113421102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되면서 초등학교도 주 3일 등교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 격차로 걱정이 많았는데 등교하는 날이 늘어나 그동안의 학습 공백이 채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친구와 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고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답답함을 느끼는 학생들도 많았을 것이다. 학교에 가는 날이 늘어나면 이전보다 친구들과 더 자주 볼 수 있다.

 

등교하는 날이 늘어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모두 거리두기와 방역 생활 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산들초등학교 김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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